프렌치 발레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디아트레의 2024 S/S 콜렉션 ‘Serenade louvre’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아트레의 콜렉션 세레나데 루브르는 예술과 발레의 고장 프랑스 파리 루브르의 도시적 배경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이번 콜렉션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만날 수 있는 건축 양식과 조각상을 발레의 우아한 모먼트와 함께 떠올리며 황홀한 순간을 디자인했다.
디아트레의 아트레 무드는 발레하면 떠오르는 드레시함을 재해석하여, 미니멀함과 클래식함 동시에 페미닌함을 추구하며 발레 동작과 발레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한다.
디아트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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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트레, 24SS 컬렉션 ‘세레나데 루브르’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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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3.07 15:02:54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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