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팜코퍼레이션(대표 김성준)의 프렌치 발레무드 브랜드 '디아트레(THE ATRE)'가 2024 S/S 시즌 첫번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발레의 본 고장, 프랑스 파리 루브르의 헤리티지를 담아 프랑스의 발레무드를 담은 '세레나데 루브르(Serenade louvre)'를 제시했다.

디아트레의 디자인은 발레무드를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주력 상품인 안젤라 드레스, 다이애나 드레스는 디아트레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디아트레의 이번 시즌 상품은 2024 트렌드 '뉴 클래식(New Classic)'에 집중했다고 한다. 따뜻해지는 봄 날씨에 클래식하게 연출하기 좋은 트위드 미니원피스와 재킷과 스커트 셋업이 있다. 또한 데일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코튼, 조젯 소재의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도 선보인다.





이에 디아트레의 무드가 담긴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고 언발란스 및 턱 디테일 포인트로 디아트레 특유의 로맨틱한 발레리나 무드를 통해 일상에서 발레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디아트레 관계자는 "이번 2024 S/S 시즌 컬렉션에서는 디아트레만의 발레 무드를 디자인 디테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Beyond tbe stage, 무대를 넘어 일상으로“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디아트레 고유의 무드를 제품에 녹여내며 소비자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갈 브랜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해당 제품들은 디아트레 공식 홈페이지(www.the-atre.kr) 및 디아트레 공식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theatre_officiel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